40대채팅방
40대채팅방연이은 이틀 낚시를 하였습니다.
여러가지 사정으로 약 40여일 만에 떠난 갈치낚시, 10월2일 무조건 여수를 달렸습니다.
첫날 신조선 첫 출항으로 55리터 쿨러를 완쿨했고, 사진에서 보는 이 사진은
이튿날 1호배를 타고 20번 자리에서도 완쿨 한 갈치입니다.
더 이상 잡아 넣을 공간도 없고 이틀 연속이다 보니 힘이 좀 부쳐 새벽 3시 40분에 채비를 걷고
선실에서 꿈나라로 직행했죠.
이 번에 나름 터득한 '갈치 제대로 연줄 줄 태워 훅킹 시키기' 라는 내용으로 아래 본문에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.
특히 파도가 좀 있는 날, 이 방법이 아주 좋은 효과를 보여 주어 자신있게 권해 드리오니
참고 하셨다가 실전에 응용해 보시고 40대채팅방좋은 결과 있으시길 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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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쨋날 : (10월2일, 음력9일, 무쉬)수심 85m권) 북풍-북동풍에 파고 1.5~2m정도
둘쨋날 : (10월3일, 음력10일, 1물)수심 70m권) 북풍-북서풍에 파고 2~2.5m정도
갈치낚시에 있어서는 제 경험도 한 몫 합니다만 파도가 좀 있어야 긴장도 좀 해소되고 또 프랑크톤들의 활동도
왕성해져서 중간 먹잇감들도 이에 합세하는 모양새에서 입질도 덜 까다롭고 하다는 생각은 모두 갖는 보편적인 생각일 것입니다.
첫쨋날은 그런대로 파고가 있어 낚시 할만 했는데, 둘쨋날은 제법 파도가 세어 신조선이 아닌 1호의 일반 배 선두인 20번에
앉게 되었습니다. 이 자리는 풍이 있는 자리로서 무척 불편하여 원만하면 조사님들이 기피하는 자리이죠.
큰 파도로 인하여 선수파의 물 세례를 댓번쓰고 나니..ㅋㅋㅋ 완전 사람이 젓갈이 되었습니다.
그래도 이 가을에 해기욕과 해수욕을 동시에 했으니40대채팅방 더욱 건강해 지리라 봅니다. ㅎㅎ
1) 채비는
특히 파고가 높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, 제발 7단을 권장합니다.
옆 사람과 엉키기 쉽고 엉키면 푸는데, 시간이 많이 소비됩니다.
실제 이 날, 옆사람이 10단을 쓰시는데, 저는 7단으로 경쟁하지만 역시 단차에서 오는 시간 절약으로 결국은 3번 내릴 때,
저는 4번 내리는 결과이니 시간상 피장파장입니다.
만약에 옆 사람이 아닌 자체줄이 엉키면 그 때는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겠지요.
10단과 7단은 조류의 영향 차이에서 발생하는 내림줄의 일정한 평행선이 달라 옆 사람과 자주 엉키는 요인도 될 수 있습니다.
2) 미끼는
너무 길게 썰지 마십시오.
길어서 따 먹기는 편할지 몰라도 까다로운 갈치의 바늘까지 입안에 흡입하기는 좀 무리가 있지 않겠나 봅니다.
그래서 소위 계급장같은 모양으로 썰되 길이는 4.5~5cm 정도와 넓이는 1.5cm정도가 적합하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.
너무 두껍게 썰지 마세요. 갈치가 입은 크지만 취이할 때는 그리 크게 벌리지 않습니다.
그렇다고 너무 얇게 썰어두면 센 바람이 금방 건조해지며 쫄아져 볼품없는 미끼가 되니까요..
갈치도 말라 초라한 미끼는 외면할 것 같음..^^
3) 바늘은
누차 강조하지만 채비 내리거나 올릴 때 배의 난간에 40대채팅방바늘이 자주 걸려 바늘촉이 무디어 질 수 있으며,
촉이 무디어진 바늘은 훜킹이 잘 되질 않아 조금만 바늘털이를 하여도 쉽게 빠져 나갑니다.
또 운용하다 보면 목줄이 꼬불꼬불 해지는 소위 퍼머현상이 한번 발생하면 계속적으로 기둥줄에 자주
꼬이게 되니 무디어진 촉의 바늘이나 꼬불해진 줄을 과감히 교체하여야 만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지요.
4) 생미끼 사용하기에 딱 좋은 계절입니다.
몸을 불려야 하는 시기임에 긴장이 풀리게 되어 취이 활동이 포악해지고 그러므로 경쟁적으로 미끼에 달려들기 때문에
한 미끼 바늘에 두마리까지 동시에 걸려 올라오는 모습도 가끔 보이는 시기입니다.
생미끼는 대물용으로 한번쯤 시도해 볼만합니다.
중간 중간에 아주 잔갈치를 뼈채로 비스듬히 썰어(폭, 약6~7mm정도) 미끼 윗쪽만 바늘을 살짝 꿰어 줘야 채비 내림시
발생하는 미끼의 바람개비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.
만약에 미끼 꿴 바늘이 기둥줄에 감겨 버린다면 입질은 40대채팅방기대하기 어렵지요.
어느분께서는 갈치의 포를 떠서 미끼로 사용하나 그 방법도 좋지만 저는 뼈채로 썰어 사용하면 미끼가 단단하여 쉽게
따 먹지 못하고 전체를 흡입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.
고기대접을 못 받는 만세기는 표피가 아주 질겨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생미끼이지요.
고등어나 삼치도 아주 좋은 생미끼이구요...
(생미끼에 비교적 큰 갈치가 반응한다는 조사님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를 참조 하시길)
5)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'갈치 제대로 연줄 줄 태워 훅킹 시키기'를 제 입장에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.
어렵지 않은 제안이니 낚시 도중에 기억하셨다가 한번 쯤40대채팅방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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